▲ 에일리 쟈니, 에일리 콘서트, 에일리 노출 (사진 에일리 SNS)
에일리가 `쟈니`로 용감한형제와 뭉쳤다.
에일리 `쟈니`는 30일 0시 공개됐다. 에일리 `쟈니`는 용감한형제의 데뷔 10주년 신곡 프로젝트 곡이다.
에일리는 SNS를 통해 "`쟈니` 용감한형제 프로젝트 음원 오늘 밤 12시 공개! 안무 너무 좋다~기대해주세요. 사랑해주세요"라며 홍보에 나섰다. 에일리는 `쟈니`의 부채춤 안무도 사진을 통해 공개했다.
에일리의 `쟈니`(Johnny)는 소울풀한 느낌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재즈팝 장르다. 에일리는 `쟈니`를 통해 그루브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음색이 자랑했다. 에일리 `쟈니`는 떠나간 연인이 다시 돌아와 주기를 바라는 여자의 마음을 노래한 가사가 담겼다.
한편 에일리는 오는 7월 4일 단독콘서트에서 `쟈니`의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에일리의 단독콘서트 `페탈 어트랙션(Fatal Attraction)`은 7월 4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 내 올림필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