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소녀시대 공식사이트 / 태연 인스타그램 / 제시카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가 오는 7월 컴백 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제시카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 해 2월 발표한 정규 4집 `미스터 미스터(Mr. Mr.)`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하기에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다.
이들은 오는 7월 7일 컴백을 확정했으며, 이날 오후 1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글 ‘PARTY’의 음원을 공개하고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소녀시대는 선행 싱글 ‘파티(PARTY)’에 이어 ‘라이언 하트(Lion Heart)’, ‘유 띵크(You Think)’를 더블 타이틀로 한 정규 앨범을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각기 다른 컨셉의 3곡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에 대해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채로운 음악과 활동을 선보이고자 했다. 이번 앨범에 어느 때보다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멤버 `제시카`는 SNS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여전히 밝고, 아름다운 외모를 드러내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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