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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서인국, `진한 키스신` 비결은?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가 화제인 가운데, 서인국이 과거 밝힌 키스신 비결에도 눈길이 모인다.
지난해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서인국은 "인중이 짧아서 좋은 점이 있다"고 자신의 인중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당시 서인국은 "키스신을 찍을 때 인중이 짧으니까 좀 더 느낌이 진한 느낌이 난다"고 전했다.
이에 긴 인중을 말했던 배우 신성록은 "저는 잘 못 느낀다"라고 자폭 했고, 박미선도 "그렇겠다. 인중에 입술이 닿을 수 있지 않으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인국이 출연하는 드라마 `너를 기억해`는 위험해서 더 매력적인 완벽한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과 그를 관찰해오던 경찰대 출신 열혈 엘리트 수사관 차지안이 펼쳐나갈 달콤 살벌한 수사 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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