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진우SNS)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40초` 영상 보니…
주진우 기자가 페이스북에 남긴 영상과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진우 기자가 29일 SNS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마지막 모습’이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40초가량의 영상에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한 건물에 도착한 뒤 잇따라 4명이 내리는 장면이 담겼다.
주진우 기자는 뒷자리에서 내린 사람이 유 전 회장이라고 주장하며 “발걸음이 가볍다. 건강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주진우 기자는 이 영상이 순천의 야망연수원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곳은 유 전 회장이 도피, 피신했던 곳이다. 주 기자는 정확한 촬영 날짜를 밝히진 않았다.
한편 주진우 기자는 가수 이승환과 함께 영화 `소수의견` 단체관람을 위한 이벤트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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