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이 가계부채의 미상환 위험은 낮추고 부족한 사망보장과 의료비 보장을 보완하는 `무배당 더해주고 채워주는 정기보험`을 오는 7월 1일 출시합니다.
이 상품은 지정된 기간 동안 사망을 보장하는 정기보험으로 대출금액 및 기간에 맞춰 사망보장을 설정하면 가장의 유고시에 가계부채의 미상환 위험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망보장은 물론 특약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사망원인인 암, 급성심근경색, 뇌출혈 등 3대질병에 대한 진단보험금을 보장해 의료비 보장을 채워줄 수 있습니다.
주계약 가입 금액에 따라 암 최대 6천만 원, 급성심근경색 및 뇌출혈은 각각 최대 4천만 원까지 보장합니다.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이번 정기보험은 가정을 이룬 가장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더해주고 채워주는 최적의 상품"이라며, "부담 없는 보험료로 보장은 더해주고, 가족의 행복을 지켜주는 최적의 상품"이라고 말했습니다.
종신보험 가입 시에는 별도의 심사 없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입이 어려운 높은 연령이나 병력이 있어도 종신보험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80세까지 보장 가능하며, 가입한도는 1천만 원부터 최대 10억 원까지 보장이 가능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