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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마음의 소리 시트콤 마음의 소리 시트콤 마음의 소리
시트콤 마음의 소리 박미선, 리즈시절 모습 보니...`감탄`
시트콤 마음의 소리에 출연하는 박미선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사진에도 눈길이 모인다.
박미선은 지난 4월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박미선은 "남편 내조를 잘 못해 미안하다"고 전했다.
박미선은 "이런 것 때문에 토크쇼 나오기가 꺼려진다. 남편 이야기를 해야되니까... 항상 엮여서 물어보니 안 해도 될 일까지 말하게 된다. 신중하게 얘기해도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민감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영자는 "박미선 선배님이 젊었을 적에 굉장히 미인이었다. 개그계의 황신혜였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박미선은 자신의 휴대폰 사진에 저장돼 있던 사진을 공개하며 "22살 때였다. 종교 부장을 하던 시절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진을 본 임지호는 "정말 예쁘다"고 감탄했다.
한편, 박미선은 웹툰 원작의 시트콤 `마음의 소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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