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킴스 피부과, 라셈드(LASEMD) 레이저 도입 "피부 진피층에 피어나는 변화"

입력 2015-06-30 18:02  



레이저 시술, 진피에 침투되는 화장품, 피부미용치료를 일체화하여 좋은 맑고, 밝은 피부를 유지

아름다운 오늘 오킴스 피부과(서울시 망우동)가 피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라셈드(LASEMD)`를 도입하였다.

라셈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란, 튤리움 레이저를 시술하고 유효성분을 피부진피에 직접 공급하여 피부가 더욱 좋아지도록 돕는 것이다.

비싼 화장품을 사용해도 효과가 기대에 못 미치는 것은 화장품의 유효성분이 피부진피까지 전달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피부 겉이 아닌 피부 속까지 전달되어야 촉촉하고 맑고 밝은 진정한 피부미인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라셈드는 피부를 좋게 만드는 유효성분이 피부 진피층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튤리움(1,927nm) 레이저를 통해 채널을 만들어, 피부 속까지 치료해 준다. 단순히 피부 겉만 챙기는 개념이 아닌 피부 속을 `개선`시켜, 피부가 스스로 좋아질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피부 케어 솔루션이다.

오킴스 피부과의 김홍직 원장은 "라셈드는 기존의 레이저토닝이나 피부미용치료에 좋은 효과를 추가시키면서도 시술이 간편하고 다운타임이 거의 없는 새로운 시술법"이라며 "튤리움 레이저 시술과 피부미용치료의 특장점을 일체화하여 좋은 피부를 유지시켜주어 도입초기부터 고객들의 시술 만족도가 높다"고 이야기하였다.

실제 라셈드의 시술은 마취연고를 바르지 않고 시술하며, 시술 시간은 6~7분 정도 걸린다. 시술 후 많이 붉어지거나 부어오르는 등의 다운타임이 거의 없어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시술하기 아주 용이하다.

특히, 피부에 투입되는 라셈드 앰플은 인기를 모았다. 우리나라 대표 피부·성형 레이저회사가 3년여 동안 수십명의 연구진들과 많은 개발비를 투입하여, 일반 화장품과는 다른 새로운 화장품의 개념을 완성하였기 때문이다.

기존 화장품에는 방부제나 산화방지제, 살균보존제, 색소 등도 함유되어 있지만 라셈드 앰플에는 유효성분 8가지만 담겨 있으며, 거기에 CDS(Cosmetic Delivery System) 기술을 접목해 열이나 수분 등에 산화되거나 파괴되기 쉬운 유효성분을 보호하며, 튤리움 레이저를 시술하여 표피를 통과해 피부 속까지 전달하는 새로운 개념의 화장품을 도입하였다.

이러한 라셈드 앰플은 `비타민C`, `비타민A`, `트라넥사믹산`의 세 가지 종류를 갖추고 있어, 전문가가 진단후 튤리움 레이저를 시술하고 개인별 problem에 맞는 앰플을 제공하게 된다.

오킴스 피부과의 김홍직 원장은 "라셈드는 레이저토닝을 시술하고 있는 고객이나 피부가 더욱 맑고 밝아지고 촉촉해지고 싶어하는 분들 위하여" 또 "각각의 유효성분이 다른 앰플을 개인의 피부 problem에 맞게 제공하고 집중 케어를 하면 일상생활에 거의 불편없이 효과적으로 피부를 아름다운 상태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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