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강소라, 제주도 해녀 완벽 변신 "여기서 마지막 촬영"(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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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강소라, 제주도 해녀 완벽 변신 "여기서 마지막 촬영"
`맨도롱 또똣`에 출연중인 배우 강소라가 제주도에서 해녀로 변신했다.
1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서의 마지막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바닷가에서 하늘을 향해 양팔을 뻗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색적인 해녀 복장이 눈에 띄는 가운데, 한쪽으로 땋은 머리가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현재 강소라는 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이정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총 16부작인 `맨도롱 또똣`은 2일 밤 10시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을 앞두고 있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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