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삼성전자의 화성사업장의 용역동과 부대시설 등 S3 신규라인 건설공사액이 1조5천498억원에서 1조8천400억원으로 2천902억원 증액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해당 사업장의 공사가 삼성전자의 요청으로 설계가 변경돼 계약 금액이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해당 사업장의 공사가 삼성전자의 요청으로 설계가 변경돼 계약 금액이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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