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훈 팀장 / 인카금융서비스
* 발병률 높은 뇌, 심장질환 보장해주는 보험
가입한도는 정해져 있다. 뇌혈관, 허혈성 심장질환은
설정한 금액의 20%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금은 비갱신형으로 보험료가 상승하지 않지만
향후 갱신형으로 변경될 수 있다.
주계약도 높아질 수 있다.
40세에서 50세가 됐을 경우 보험료가 줄어드는 이유는
45세 이전까지는 3,000만 원까지 넣을 수 있지만
45세가 넘으면 2,000만 원까지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뇌와 심장 관련해서는 여성보다 남성이
발병률이 높기 때문에 남성의 보험료가 더 높다.
20년납, 25년납으로 가입 시 보험료가
상승하지 않고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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