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하차 이유, 새멤버 G6 누구?

입력 2015-07-02 15:00  



비정상회담 하차

비정상회담 하차 이유와 함께 새멤버 G6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일 JTBC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새멤버를 공개했다.

새멤버는 유타(일본 대표) 외에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30),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28),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26),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31), 이집트 대표 새미(26) 등 6명이다.

앞서 지난달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1주년 특집`이라는 주제 아래 하차 멤버들과 작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러시아 대표 벨랴코프 일리야, 벨기에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 네팔 대표 수잔 샤키야,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는 더이상 `비정상회담`에 출연하지 않게 됐다.

한편 `비정상회담` 측은 "줄리안, 로빈, 수잔, 일리야, 블레어, 타쿠야 등 여섯 명의 멤버가 교체된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한 관계자는 "1년 동안 12개국의 얘기를 들었는데 시청자들이 다른 나라의 얘기를 듣고 싶어 하는 반응이 있었고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게 새로운 나라의 새로운 문화를 알려야 된다고 생각, 멤버 교체를 결정했다"라며 멤버교체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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