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원
스피카 멤버 양지원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양지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gunabeach"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양지원은 비키니 차림을 하고 석양을 등진 채 해변에 서 있다.
양지원은 잘록한 허리와 기다란 다리를 자랑하며 남다른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양지원은 지난 2일 오후 11시30분쯤 자신의 차량을 몰고 성수대교 압구정에서 금호동 자택으로 향하던 중 신호 대기 중인 택시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양씨는 오른쪽 손목에 통증을 느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택시 기사 등 4명도 목과 팔, 무릎에 경미한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관계자는 "양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인다. 음주운전은 아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