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거친 ‘시티앤파이터’는 고품질 2D 그래픽과 캐릭터별로 차별화된 스킬 콤보가 보여주는 극강의 타격감이 특징으로 쉽고 간편한 조작감 및 실시간 PvP(이용자간 대결), 실시간 파티플레이, 다채로운 캐릭터, 장비, 스킬, 펫 등 풍부한 육성 콘텐츠가 돋보이는 게임이다.
지난해 4월 중국 출시 후 지금까지 줄곧 현지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등 업계의 기대를 모은바 있는 이 게임은 △23일 출시 당일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1위 등극을 시작으로 △출시 3일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무료 1위, 일주일만에 구글플레이 인기 무료 및 신규 인기 무료 1위는 물론 최고 매출 순위에서도 20위권에 진입하는 등 서비스 초반부터 가파른 인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넷마블 박영재 본부장은 “시원한 액션 쾌감과 함께 압도적 규모의 게임성 및 풍부한 콘텐츠로 무장한 ‘시티앤파이터’가 초반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조만간 이용자간 더욱 다양한 대결을 펼칠 수 있는 PvP 경기장 시스템을 오픈 할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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