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하다 3중 추돌사고 양지원, 손가락 끝 골절 "심려 끼쳐 죄송"

입력 2015-07-03 18:07  



졸음운전하다 3중 추돌사고 졸음운전하다 3중 추돌사고 졸음운전하다 3중 추돌사고

졸음운전하다 3중 추돌사고 양지원, 손가락 끝 골절 "심려 끼쳐 죄송"

졸음 운전으로 3중 추돌사고를 낸 스피카의 양지원의 부상 정도가 전해졌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양지원은 지난 2일 오후 11시 30분쯤 쉐보레 승용차를 운전해 성수대교 압구정에서 성수동으로 향하던 중 옆 차선 신호 대기 중인 택시 2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양지원은 오른쪽 손목의 통증을 이유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택시 기사 등 4명도 가벼운 부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피카의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피곤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일어난 사고다"라며 "양지원의 손가락 끝에 금이 갔다. 현재 귀가해 쉬고 있는 중. 팬들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현재 상황을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