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홈플러스 인수, 매도자가 협상 안한다 통보"

임동진 기자

입력 2015-07-03 18:3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오리온은 오늘(3일) "홈플러스 인수 예비제안서를 제출했으나, 잠재 매도자 측에서 협상을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통보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리온은 홈플러스 인수 관련 예비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재 홈플러스 예비 입찰에 참여한 8개사 가운데 해외 사모펀드 칼라일그룹·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골드만삭스 PIA와 국내 MBK파트너스 등 4개사가 본입찰 후보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