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후속, '왔다! 장보리' 김순옥·백호민 뭉쳤다...작품 보니

입력 2015-07-05 23:03  



여왕의 꽃 후속, `왔다! 장보리` 김순옥·백호민 뭉쳤다...작품 보니

여왕의 꽃 여왕의 꽃

여왕의 꽃 후속으로‘왔다! 장보리’ 김순옥 작가와 백호민 PD가 뭉쳤다.

MBC 관계자는 지난 4일 한 매체를 통해 “김순옥 작가와 백호민 PD가 만나 드라마를 제작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여왕의 꽃’ 후속으로 편성됐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이 외에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가제가 ‘내가! 금사월’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도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왔다 장보리’의 김순옥 작가와 백호민PD가 다시 뭉쳐 ‘내가! 금사월’(가제)이라는 드라마를 제작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김순옥 작가와 백호민 PD는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국민 드라마로 만들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