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사진=강석우 인스타그램,SBS방송화면캡처)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이 화제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남다른 미모가 시선을 끈다.
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은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첫 등장때부터 빼어난 외모로 매번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에 청순미 넘치는 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로 웬만한 여배우 버금가는 미모를 뽐내 뭇 남성들의 눈길을 멈추게 만들었다.
한편 강다은은 지난 5일 아빠를 부탁해 방송에서 아빠 강석우와 함께 `씨워킹(바닷속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에 도전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강다은은 전신 수트 의상을 입고 은근 볼륨감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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