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 박보영, 진상손님 따귀로 단박에 제압 '폭소'

입력 2015-07-06 09:52  


▲ `코빅` 박보영, 진상손님 따귀로 단박에 제압 `폭소` (사진=tvN `코미디빅리그` 화면 캡처)

코빅 박보영 코빅 박보영 코빅 박보영 코빅 박보영

`코빅` 박보영, 진상손님 따귀로 단박에 제압 `폭소`


배우 박보영이 `코미디빅리그`에서 따귀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영은 5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의 코너 `갑과 을`에 출연해 통쾌한 반전극을 이끌었다.

이날 귀엽고 가녀린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한 박보영은 "새로 알바하러 온 나봉선"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나봉선은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박보영이 맡고 있는 캐릭터 이름이다.

이어 박보영은 거구의 진상손님(미키광수)에게 따귀를 때리며 그를 단박에 제압,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옷이 콜라로 엉망이 됐다는 말에 물을 들이 붓기도 했다. 이에 미키광수가 화를 내자 박보영은 특유의 눈웃음을 지으며 귀여운 애교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