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父女사이' 얼마나 친해졌나? SNS 보니 "다정돋아"

입력 2015-07-06 10:26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사진=강석우 인스타그램,SBS방송화면캡처)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강석우 달라진 부녀사이가 눈길을 끈다.



배우 강석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간간이 게재한 바. 방송 처음과 달리 딸 강다은과 매우 가까워진 듯한 모습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붕어빵 외모에 찰떡처럼 달라붙어 있는 두 부녀의 모습이 다정함을 자아내 보는 이로 하여금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만들었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강석우 부녀는 지난 5일 제주도 씨워킹 체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바닷속을 거닐며 환상적인 체험을 할 것으로 기대하는 다은과 달리 강석우는 바닷가에 도착해서도 씨워킹 강사에게 계속해서 "안전한가?", "왜 바닷가를 두고 바닷 속을 걷는 거냐"고 연신 물으며 불안감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