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안드레아스 vs 기욤 팔씨름 승부, 승자는?(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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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안드레아스 vs 기욤 팔씨름 승부, 승자는?
`비정상회담`에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이 매력을 뽐냈다.
6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는 1주년 개편을 맞이하여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이집트 대표 새미,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가 첫 출연했다.
`비정상회담` 녹화에 처음 등장한 G6와 기존 멤버들은 묘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그 중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는 `비정상회담` 공식 팔씨름 1인자인 캐나다 대표 기욤 패트리에게 팔씨름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의 화려한 응원전과 함께 기욤과 안드레아스의 자존심을 건 팔씨름 승부에 모두가 환호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이집트 대표 새미 라샤드,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 등 새로운 G6는 각자의 매력을 뽐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밖에도 G12와 함께 한 `살기 좋은 나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6일 방송될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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