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 / 혜리 인스타그램)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Girl`s Day)`가 신곡 `링마벨(Ring my Bell)`을 발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걸스데이는 7일 자정 타이틀곡 `링마벨`이 수록된 정규 2집 `러브(LOV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신곡 앨범 `러브`는 `사랑은 나눌수록 아름답고 커진다`는 의미를 담아 지은 것으로, "팬들과의 소통, 사랑이 음악을 통해 더욱 커지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소개했다.
걸스데이는 앞서 `썸씽(Something)`, `기대해`, `달링(Darling)`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기에 이번에도 흥행할지 대중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음반 발표에 앞서 오늘(6일) 오후 KBS월드체육관 제1체육관에서 정규2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와 걸스데이 데뷔 5주년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하는 운동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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