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U+ 광고 캡처 최근 `마이 리틀 텔레비전`, `나 혼자 산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하루 15분 운동법`을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예정화가 오는 `2015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세계다이어트엑스포 조직위원회는 7월5일 63컨벤션센터에서 예정화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조직위는 "예정화가 `더 건강하게 더 아름답게`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의 이미지에 부합되고, 건강한 다이어트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예정화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다이어트가 미용뿐만이 아니라 건강을 위한 아이콘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계다이어트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스포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는 오는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3일간 개최되며, 행사기간 내내 다양한 이벤트와 각종 경품추첨을 통해 올 여름 더위를 날릴 시원한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