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임직원들은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한 `2015년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에서 자발적으로 기증된 의류와 신발, 가방, 도서류 등 총 1200여점의 물품을 팔아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 전했습니다.
메리츠참사랑 봉사단은 지난 2007년 8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된 이후 장애기관이나 요양원, 복지관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헤비타트 집짓기 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105번째 봉사활동으로, 누적 기부금액은 2억2천만원을 넘어섰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