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위원은 "KG이니시스 PG 수수료 매출은 올해 2처747억원으로 작년 대비 13.5% 증가했다"며 "내년에는 3천379억원을 기록해 올해 대비 23.0%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성 연구원은 "올해는 5월 인터파크 신규 가맹 등 매출 증가요인이 있지만 위메프 취급 물량 분산 등 감소 요인도 있어 가이디언스 달성은 어려워 보이지만 내년은 KG로지스 물류서비스와의 시너지를 통한 대형 가맹점 유입 지속 등으로 성장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