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개발사 게임으로는 처음으로 ‘with NAVER’ 프로젝트에 참여한 ‘엔젤스톤’은 상반기 흥행작인 넷마블의 ‘레이븐’, ‘크로노블레이드’에 이어 단기간에 사전 등록자 12만 명을 돌파하며 ‘with NAVER’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엔젤스톤’은 이번 네이버와 함께 진행하는 사전 등록 이벤트가 사실상 첫번째 국내 마케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게이머들의 높은 참여가 더욱 의미깊다고 양사는 덧붙였다.
네이버와 핀콘은 게임 오픈 전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게이머들에게 게임 외적인 다양한 즐거움도 선사하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엔젤스톤’은 화려한 그래픽, 호쾌한 액션, 깊이 있는 스토리를 갖춘 기존 모바일 게임과 차별화된 하드코어 RPG로, 유저간 3:3파티플레이가 가능하고, iOS, AOS, 페이스북 등 멀티플랫폼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국내외 게이머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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