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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유타, 정체는?..."한국서 가수 준비 중"
비정상회담에 새로운 멤버로 투입된 유타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는 개편과 함께 새로운 멤버들의 합류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새로 합류한 멤버들은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이집트 대표 새미,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
유타는 특히 MC들의 관심을 받으며 "오사카에서 온 나카모토 유타"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이에 성시경은 "되게 꽃미남스타일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전현무가 "한국에서 하는 일이 뭐냐"고 묻자 유타는 "한국에서 가수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가수 지망생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비정상회담 일본대표로 등장한 유타는 SM엔터테인먼트의 `에스엠루키즈`에 소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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