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희, 훈남 아들 공개 “좀 멋지게 자라고 있는 것 같아~”(사진=조선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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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훈남 아들 공개 “좀 멋지게 자라고 있는 것 같아~”
사진작가 조선희가 tvnN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아들 송기휘 군의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조선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들 좀 멋지게 자라고 있는 것 같아 아침부터 자랑질 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조선희는 “오늘 디올전시회 아침부터 가기로 했어. 일어나보니 7시 반부터 일어나 혼자 공부 중. 어제 축구 가느라 숙제 못했다며 아침부터 본인의 책임을 다하는 굿 보이~ 그렇게만 자라다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선희를 쏙 빼닮은 아들 송기휘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송기휘 군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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