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광고 촬영현장 공개 ‘화보가 따로 없네~’(사진=매니지먼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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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광고 촬영현장 공개 ‘화보가 따로 없네~’
배우 공유의 광고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공유는 맥심 ‘카누’ 5년 차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달, 여름 시즌을 맞아 ‘카누’의 신규 TV광고 카누아이스(ICE) 여름 편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공유는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이 끌고 있다. 지난 달 중순, 서울 도심에서 진행된 이번 광고 촬영은 ‘카누’ 여름 편으로 여름철 더위를 보내는 공유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하루 종일 내리쬐는 햇빛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미소가 끊이지 않는 공유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훈훈할 정도다.
특히 수영장에 두 발을 물에 담근 채 커피를 마시며 더위를 식히는 공유의 모습은 여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 시킨다. 도심 속에서 시원한 커피를 손에 든 채 여유를 즐기는 모습부터 두 눈은 감은 채 커피의 맛을 음미하는 모습은 화보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킬 정도다.
무더위를 시원하게 보내는 공유의 모습이 담긴 맥심 ‘카누’의 신규 여름 광고는 현재 온 에어 중에 있다.
한편, 공유는 연상호 감독의 영화 ‘부산행’ 촬영 중에 있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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