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과거 "손님이 딸기로 하트를..." 진짜?

입력 2015-07-08 18:14  



맹기용

맹기용 셰프가 과거 여성 손님에게 대시 받았다고 밝혔던 일화가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맹기용은 "여성 손님이 대시한 적은 없느냐"는 질문에 "귀여운 손님이 계셨다"며 운을 뗐다.

이어 맹기용은 "접시에 남은 딸기로 스마일이나 하트를 만들어 놓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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