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장소연, 그녀는 어떻게 4개 국어를 하게됐나?

입력 2015-07-09 09: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라디오스타 장소연, 그녀는 어떻게 4개 국어를 하게됐나?


장소연의 4개 국어 실력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신스틸러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장소연, 이미도, 박효주, 하재숙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소연은 "캐나다에서 코리안 커뮤니티 방송 리포터를 했다"며 즉석에서 직접 시범을 보였다. 이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모습을 보여 MC들과 출연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MC들이 "언어를 잘 하는 이유가 연애 때문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장소연은 "사실 중국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영국에서 살았던 사람이라 중국어를 잘 못해 일본어로 대화했다"고 답했다.

앞서 장소연은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한국어와 일본어를 섞어 사용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