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장소연, 그녀의 남다른 언어실력 이목집중!
`라디오스타` 장소연이 뛰어난 언어 실력을 뽐냈다.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 스타`)의 `신스틸러 여배우들` 특집에는 배우 박효주, 장소연, 하재숙, 이미도가 출연했다.
이날 장소연은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 다양한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해 언어에 대한 뛰어난 감각을 과시했다.
이에 MC들은 "북한, 조선족 사투리까지. 도대체 못하는 언어가 뭐냐"고 물었고 장소연은 "수화도 할 수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장소연은 "어머니가 열병으로 귀가 잘 안 들리신다. 그래서 수화를 할 줄 안다"고 고백했다.
`라디오스타`는 들리는 TV라는 콘셉트로 매주 새로운 출연자들을 초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한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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