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리아나 그란데sns/ 린제이 로한sns)
아리아나 그란데
아리아나 그란데vs린제이 로한, `논란의 아이콘` 대결 승자는?
아리아나 그란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린제이 로한도 관심받고 있다.
린제이 로한은 아무도 못말리는 말괄량이로 여러가지 논란이 있었다.
린제이 로한은 SNS에 상반신 누드를 올리거나, 자신과 성관계를 맺은 남성들의 목록을 공개하면서 논란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미국의 국민여동생이라 불리던 아리아나 그란데가 충격적 행동으로 린제이 로한에 이어 `논란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라나 그란데는 자신의 일행들과 함께 한 도넛 매장을 방문, 점원이 보지 않은 틈을 타 판매용 도넛에 침을 뱉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도넛 매장 직원은 "그런 사실을 모르고 우리가 전부 고객들에게 팔았던 것"이라고 말해 충격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아리아나 그란데는 도넛이 나오자 "뭐 이런게 다 있냐. 나는 진짜 미국이 싫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리아나 그란데는 즉시 사과, "나는 미국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한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지만, 여론은 싸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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