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40km' 미국 슈퍼 런닝화 개발, 전좌석 안전벨트 의무화

입력 2015-07-10 02:01  

▲전좌석 안전벨트 의무화, 미국 슈퍼 런닝화 개발 (사진=바이오닉 부츠)


전좌석 안전벨트 의무화, 미국 슈퍼 런닝화 개발

전좌석 안전벨트 의무화 소식이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경찰청은 내년 1월부터 전좌석 안전벨트 의무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8일 발표했다.

항편, 이런 가운데 시속 40km로 달릴 수 있는 생체공학 신발이 공개됐다.

영국 복수의 언론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카호헤 시모어라는 발명가가 시속 40km까지 달릴 수 있는 생체공학 프로토 타입의 부츠를 발명했다”고 보도했다.

생체공학 신발은 타조의 다리에 힌트를 얻었다.

타조는 5m의 보폭으로 최대 70km까지 속도를 낸다. 생체공학 신발도 타조의 아킬레스건 관절을 그대로 모방해 인간도 40 km까지 달릴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생체공학 신발은 타조의 탄성력을 스프링(완충 역할)으로 대체했다.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고 가속을 낼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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