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재테크 알아야 번다] 후강퉁, 기업소개 <중메이에너지>

[한국경제TV] 글로벌 재테크 알아야 번다
후강퉁, 기업소개 <중메이에너지>

중메이에너지【601898】

오늘 중국경제망과 한국경제TV가 시청자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 후강퉁 선정 상장사는
중국 두 번째로 큰 석탄 업체인 중국중메이에너지주식유한회사입니다.
줄여서 중메이에너지라고 불립니다.
중국중메이에너지주식유한회사는 2006년 8월에 베이징 차오양 구에서 설립되었고
중국중메이에너지그룹회사에 의해 발기 설립된 주식제 회사입니다.
또한 중국 최대의 자체 코크스 제조, 석탄 수출, 탄광 기제 제조업체 중 하나입니다.

중메이에너지는 2006년 12월 홍콩에 성공적으로 상장된 후, 2008년 2월에 중국 A주 시장으로 회귀했습니다.
애널리스트는 중메이에너지가 현재 갖고 있는 석탄 저장량이 전세계 상장회사 중에서 제5위이고
동시에 중앙기업 개혁 등의 다중 테마를 갖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현재 보여주는 흐름이 시세에 비해 훨씬 낙관적이며 기관들의 자금이 유입될 조짐이 뚜렷합니다.

현임 대표이사인 왕안 씨는 현재 56세이고 중국공정원 원사입니다.
1982년 8월 산시광업학원 지하석탄채굴전공의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랴오닝공정기술대학 공정학 석사 학위를 얻었습니다.
장기간 석탄 생산 기술 관리와 기업 관리 업무에 종사해 왔고
든든한 석탄생산기술 이론 지식과 풍부한 대형기업 관리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왕안 씨는 중국중메이에너지그룹회사의 대표이사와 회장, 그리고 중국광업대학 관리학원 원장을 겸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