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시세끼’ 밍키 출산, 귀여운 새끼 강아지 모습에 이서진-옥택연 ‘아빠 미소’(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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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밍키 출산, 귀여운 새끼 강아지 모습에 이서진-옥택연 ‘아빠 미소’
‘삼시세끼’의 마스코트 밍키가 출산했다.
1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 편’ 예고편에선 새 식구를 맞이하는 배우 이서진과 그룹 2PM 옥택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녹화에서 출산까지 20여일을 남기고 있던 밍키가 새끼를 낳았다. 이날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밍키의 새끼들은 어린 밍키를 똑 닮아 사랑스러운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아직 눈도 채 뜨지 못해 꼬물거리는 밍키의 새끼들을 보며 이서진과 옥택연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서진은 “이래서 애 낳으면 계속 옆에 있는 거구나”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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