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연애할 때 주량이 약해서..."

입력 2015-07-13 09:5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박보영

배우 박보영이 과거 자신의 주량에 대해 언급한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보영은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타 카메오 코너에 출연해 주량 관련 질문을 받았다.

당시 박보영은 "나의 주량은 맥주 한 캔이다. 원래는 반 캔이었는데 늘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술에 취하면 졸려서 집에 가야한다. 술을 잘 마시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DJ 김태균은 "한 캔정도면 (술이 아니라)음료수 아니냐"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박보영은 "주량이 약해 연애를 할 때도 남자친구와 술을 먹은 적이 없다. 주로 밥과 차를 마셨다"고 언급했다.

한편 박보영은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 출연 중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