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신세경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과거 신세경과 종이접기 방송? `깜짝`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신세경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한 김영만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배우 신세경과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재조명받고 있다.
김영만은 과거 본인이 진행하던 `TV유치원 하나둘셋`의 종이접기 아저씨 코너에 배우 신세경과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과거 방송 속에는 김영만과 어린 신세경이 함께 종이접기`를 하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김영만은 과거 `TV유치원 하나둘셋`의 종이접기 아저씨로 대단한 인기를 누렸다. 현재는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영만은 지난 12일 인터넷으로 생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새로 합류해 개인방송을 진행해 누리꾼들의 열띈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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