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과거 신혜성과 아찔 스킨십 "나 미워하지 말아요"

입력 2015-07-13 11:4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유리 서유리

방송인 서유리와 신화 신혜성의 밀착 스킨십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tvN `SNL 코리아`에는 그룹 신화가 호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서유리는 신혜성의 몸에 가슴을 밀착시킨 후 야릇한 입김을 불어넣어 보는 이들을 긴장케 했다.

또한 서유리는 녹화 이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SNL KOREA. 신화창조 님들 나 미워하지 말아요"라는 당부의 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