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시청률, 새 멤버 효과?...'2주 연속 4%'

입력 2015-07-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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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상회담` 시청률, 새 멤버 효과?...`2주 연속 4%` (사진=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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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시청률, 새 멤버 효과?...`2주 연속 4%`


`비정상회담` 시청률이 2주 연속 4%대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시청률은 4.048%(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4.687%에 비해 0.639%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비정상회담`은 최근 시청률이 3%대를 기록했지만 지난주 새로운 멤버들이 등장하자마자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이에 `비정상회담`은 새 멤버 효과를 톡톡히 보며 2주 연속 4%대 시청률을 나타냈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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