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는 반짝이는 스파클링 컬러가 특징인 3-in-1 워터프루프 아이 펜슬 `미네랄 래쉬라이너 스파클링` 5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스킨푸드 `미네랄 래쉬라이너 스파클링`은 사용방법에 따라 모든 부위의 아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아이라이너처럼 눈꺼풀 라인을 부드럽게 채워주면 또렷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고, 아래 눈꺼풀 라인에 그려 언더라이너로 활용할 수 있다. 내장된 팁이나 손가락으로 눈두덩이에 부드럽게 그라데이션 해주면 아이섀도우까지 한 번에 완성된다.
그 외에도 `미네랄 래쉬라이너 스파클링`은 다양한 기능과 편리성을 갖췄다. 미네랄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샤프너가 내장되어 있어 섬세한 아이라인을 그리는 데도 적합하다. 물과 땀, 피지, 마찰 등에 강한 워터프루프 타입으로 오랜 시간 무너짐 없이 아이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색상은 총 5가지로 다크초콜릿 베이스에 블랙체리를 믹스한 듯한 컬러 `초코티니`, 타피오카 펄처럼 오묘한 펄감이 매력적인 컬러 `타피오카 펄`, 트로피컬 오렌지를 믹스한 골드빛 컬러 `오렌지 비어`, 스파클링 샴페인에 코코넛을 믹스한 듯 화려함이 돋보이는 컬러 `코코넛 버블`, 소다수에 베리를 믹스한 듯 톡 쏘는 컬러 `베리베리 스쿼시`로 구성됐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신제품 `미네랄 래쉬라이너 스파클링` 5종은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과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은 제품"이라며, "올 여름 바캉스 시즌, 스킨푸드 `미네랄 래쉬라이너 스파클링`으로 시원한 바캉스 메이크업을 완성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