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요리계 재벌설 "제주도 녹차 농장 4만 8천평 있지만.."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셰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오세득은 지난달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 자신의 재벌설에 대해 "우리 가족이 제주도 가시리에서 녹차 농장을 하고 있다. 4만 8000평 정도 된다. 하지만 농업 조합원에 들어가서 같이 하는 것이다"고 해명했다.
앞서 최현석이 SBS 라디오 `최하정의 파워타임`에서 "오세득 셰프가 어머님이 송편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는데 그 사진에서 BMW를 타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며 오세득 셰프가 `요리계의 재벌`로 불린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오세득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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