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임지연 박형식, 애틋한 하룻밤 "같이 죽는 거면 좋아"

입력 2015-07-14 10:53  



상류사회 임지연 상류사회 임지연

`상류사회` 박형식과 임지연이 하룻밤을 보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11회에서는 유창수(박형식 분)와 이지이(임지연)가 하룻밤을 함께 보냈다.

이날 유창수는 이지이에게 사랑에 빠진 전갈과 개구리 이야기를 들려주며 "나는 너한테 상처 줄지도 몰라. 안 그러려고 해도 너한테 상처 줄지도 몰라"라고 고백했다.

이에 이지이는 "나한테만 상처 주는 거 아니잖아. 전갈과 개구리는 같이 물에 빠져 죽잖아. 같이 죽는 거면 좋아"라고 답했다.

그러자 유창수는 이지이를 침대에 눕히며 "지금이라도 겁나면 말해"라고 말했고, 이지이는 "내가 선택한 거야. 겁나지 않아. 대신 약속해줘. 미안하다는 말하지 않기"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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