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프루프 썬크림은 이제 그만!…반트365 ‘선데이크림’으로 겟잇뷰티 선크림 따라잡기

입력 2015-07-14 15:09  



수백만 원대의 레이저 치료, 고가의 아이크림보다 안티에이징에 도움이 되는 건 바로 오늘 바르는 ‘선크림’이다.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에 관심이 쏠리면서, 한 때 썬크림 시장에는 땀과 물에도 지워지지 않는 강력한 워터프루프 제품이 주류를 이뤘다.

하지만 워터프루프 자외선차단제는 워터파크나 바닷가에서나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일상의 자외선 차단에 워터프루프 제품을 사용하면 손을 대면 긁혀 나올 듯 두꺼운 자외선 차단막을 얼굴에 뒤집어 쓴 느낌이 나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선크림들이 가벼워졌다. 백탁현상 없이 투명한 선크림과, 유분기 대신 수분을 머금은 수분선크림들이 대세를 만들고 있는 것. 여기에 피부에 자극없이 순한 성분이 더해졌다면 금상첨화다. 실제로 5월 여름을 앞두고 방송된 겟잇뷰티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가벼운 사용감에 유분기 없는 제품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대세’ 선크림의 요건을 모두 갖춘 반트365 신상품 ‘선데이크림’으로, 유분기 없는 수분선크림 100% 활용법을 알아봤다.

기초 케어 마지막 단계, 빼놓지 말고 챙겨 안티에이징하기

자외선차단제는 SPF 40~50, PA++ 이상의 제품을 외출 30분 전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덜어 충분히 바르기를 권장한다. 반트365 선데이크림은 마치 수분크림처럼 산뜻하게 피부에 스며드는 제품이지만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50+, PA+++로 사계절 실내에서는 물론 햇살이 강한 여름철에도 충분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낸다.

기초 케어를 마친 뒤 적정량을 얼굴 전체에 고루 바르고, 코와 볼 등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부위에 한 번씩 덧발라주면 효과를 보다 높일 수 있다. 수분크림 같은 제형이라 2~3시간 마다 메이크업 위에 덧바르기도 부담 없다. 자외선차단제 바르는 방법을 지켜 충분한 양을 발라도, 얼굴만 하얀 달걀 귀신은 되지 않으니 아낌없이 안티에이징하자.

하얗게 번들거리는 썬크림이 싫은 남성들도 OK

선데이크림의 가장 큰 장점은 백탁현상이 없다는 것. 물리적으로 자외선 차단 효과를 내기 위해 피부 표면을 하얗게 만드는 백탁현상은 마치 어색한 화장을 한 것처럼 보일 뿐만 아니라 손발과 색상 차이가 심해 남자들이 썬크림을 피하도록 만든다.

백탁 없이 피부를 살짝 보정해주는 정도의 투명한 마무리감에 끈적임이 없어 선크림 사용에 부담을 느꼈던 남성들에게도 좋다. 특히 유분기가 없는 선크림이라 유분이 많은 남성들도 번들거리지 않는다. 여기에 캐모마일, 마치현, 베르가못, 블루베리 추출물 등 14가지 저자극 식물 성분을 더해 여드름 피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보다 가벼운 메이크업을 위해, 수분 선크림으로 베이스 메이크업 완성

오히려 백탁현상 있는 선크림을 선호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얼굴이 하얗게 변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톤 업 효과가 있다는 것. 선데이크림은 얼굴 전체가 하얗게 들뜨는 백탁 현상은 없지만, 어느 정도 커버력이 있어 피부 톤을 균일하게 맞춰주고 잡티를 가려준다. 때문에 여름 메이크업에 선데이크림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선크림에 메이크업 베이스까지 챙겨 바르자니 메이크업이 두꺼워지고 밀려 고민이고,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베이스 제품을 사용하자니 자외선 차단이 확실히 될 것 같지 않아 고민인 여성들에게는 희소식. 얼굴에 끈적끈적 달라붙는 머리카락도, 밀리고 들뜨는 메이크업도 선데이크림으로 해결할 수 있다.

한편 반트36.5(www.vant365.com)는 겟잇뷰티, 팔로우미 5 등에 등장하며 차예련, 강예원 등 셀렙들도 즐겨 사용하는 핫 한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출시한 신제품이 뷰티블로거들에게는 물론이고 인스타그램에서도 화제를 모아,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선보인 신상 선데이크림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반트365 온라인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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