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신주아, 자신의 집 공개 `고급스러운 외관+수영장` 호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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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신주아, 자신의 집 공개 `고급스러운 외관+수영장` 호텔 수준
배우 신주아가 태국에 있는 자신의 저택을 공개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신주아가 출연해 태국 재벌 2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신주아 신혼집은 입구부터 작은 유럽 마을을 연상케 하는 외관으로 으리으리함을 자랑했다. 또 고급스러운 수영장은 MC 오만석과 이영자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신주아의 집 앞에 도착한 이영자와 오만석은 "이게 정말 다 주아 씨 소유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신주아의 집은 화려한 외관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수영장도 갖춰져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신주아는 "이 마을 자체가 유럽식으로 꾸며져 있다"며 집을 소개해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뿐만 아니라 집안 내부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화려한 드레스룸으로 감탄을 연발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주아는 재벌 2세 태국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신주아의 남편인 사라웃 라차나쿤은 태국의 유명 페인트 회사 JBP 경영인 2세로 훈남 외모를 소유했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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