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치타 `마이 타입`, KBS서 방송 불가 판정...이유는?(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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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치타 `마이 타입`, KBS서 방송 불가 판정...이유는?
래퍼 제시와 치타의 `마이 타입(My Type)`이 KBS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15일 KBS 가요 심의 결과에 따르면 2월 발매된 제시와 치타의 `마이 타입`이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 등의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What I need man? a big balxx`, `I need a smooth ride, a stallion`, `나불대는 XX 한눈팔 생각조차 못 하게 내 머릴 재끼는 XX put your guns up, other bitxx` 등의 가사가 문제가 됐다.
이와 함께 이루펀트의 `비 데어(B There)`는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을 이유로, 밴드 아이엠낫(iamnot)의 `두잇(do it)`은 성적인 것을 암시한다는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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