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클라라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SBS Plus)
신주아 클라라가 화제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남다른 볼륨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끈다.
배우 신주아는 과거 한 드라마에서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낸 바. 청순한 외모와 달리 풍만한 가슴 라인과 탱글탱글 애플힙을 과시해 남심을 흔들었다.
반면 클라라는 다양한 화보를 통해 D컵 볼륨 몸매를 입증한 바. 특히 클라라는 운동으로 다져진 매끈 몸매에 완벽한 S라인 자태를 자랑해 모든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14일 tvN `택시`에 태국 국적의 재벌 남편과 등장해 화제를 낳고 있다. 이날 신주아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낱낱이 공개했다. 이와 달리 클라라는 이규태 회장과의 협박 공방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철희 부장검사)는 공동협박 혐의로 이규태 폴라리스 회장으로부터 고소당한 클라라와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씨를 각각 ‘죄가 안됨’ 처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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