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는 `2015 상반기 결산`을 진행, 올 상반기 출간된 책 중 각 분야별 MD의 추천을 받아 `인터파크도서가 주목한 책` 9권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종합 및 12개 분야별 상반기 `독자가 선택한 가장 많이 팔린 책` 1위도 소개했다.
상반기 인터파크도서가 주목한 책 9권은 ▲넬레 노이하우스 `여름을 삼킨 소녀` ▲박범신 `주름` ▲더글라스 케네디 `빅 퀘스천` ▲데이비드 니콜스 `어스` ▲패트리샤 폴라코 `오늘은 내가 스타` ▲모이세스 나임 `권력의 종말` ▲박철 `엄마의 품` ▲플로렌스 월리엄스 `가슴이야기` ▲KBS 슈퍼차이나 제작팀 `슈퍼차이나(※순위 없음) 등이다.
인터파크도서는 `2015 상반기 결산` 발표와 함께 오는 7월 26일까지 이벤트도서(상반기 종합 TOP 100 및 분야별 베스트셀러와 하반기 기대작) 4만원 이상 구매 시 LED 북스탠드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인터파크도서의 `2015 상반기 결산`에서는 상반기 종합 및 분야별 베스트셀러 100위까지의 순위도 함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