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모바일 융합기술센터 구축사업`의 성과를 보고하고, 모바일 융합 산업의 지속성장과 발전방향을 논의합니다.
`모바일융합기술센터 구축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5년 동안 국제표준 시험 인증 구축과 모바일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 사업 등에 모두 1천747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 사업입니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에는 김태환, 심학봉, 권은희 국회의원과 남유진 구미시장, 이인선 경상북도 부지사, 김연창 대구 부시장 등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