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리에는 조규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을 비롯해 권희석 하나투어 부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여해 내수 활성화를 위해 힘을 더했습니다.
방한단은 오는 18일까지 3박4일간 서울에 머무르면서 청와대와 한강공원, 제2 롯데월드 등을 방문 할 예정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한국이 메르스로부터 안전하다는 인식을 전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인기 관광지인 명동에 예전처럼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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