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센 언니 아니에요"
포미닛 남지현과 허가윤이 센 언니 이미지를 벗고 사랑스러운 여성으로 변신했다.
남지현과 허가윤이 최근 앳스타일과 함께한 뷰티 화보를 통해 `No More Shy, Be My Darling`이라는 주제로 `센 언니`에서 만인의 `달링`으로 변신한 두 소녀를 연출하며 새로운 면모를 과시한 것.
특히 이번 화보에서 남지현과 허가윤은 오는 8월1일 출시 예정인 `라네즈 X 플레이노모어 콜라보레이션 인텐스 립 젤` 제품으로 글로시하면서도 선명한 컬러가 돋보이는 립 메이크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남지현은 달콤한 코랄 핑크 컬러의 라네즈 `인텐스 립 젤 4호 커스터드 코랄`로 사랑에 빠진 것 같은 소녀의 모습을 연출했으며, 허가윤은 생기 있는 레드 컬러의 라네즈 `인텐스 립 젤 8호 메이플 레드`로 스파클링한 매력이 넘치는 소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